안녕하세요! 오늘은 롤체지지가 소개한 롤체의 12월 14일 추가 패치 노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이번 패치에서는 유닛, 아이템, 헤드라이너 등 다양한 요소들이 조정되었습니다.
특히 EDM과 춤꾼 유닛들이 강화되어 게임 플레이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. 주요 변경사항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.
유닛 조정
이번 패치에서는 여러 유닛들의 성능이 조정되었습니다.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잭스: EDM과 춤꾼 유닛인 잭스의 스킬 사용 빈도 타이머가 줄어들어 더 자주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- 제드: 제드의 스킬 사용 빈도 타이머도 줄어들어 전투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- 야스오: 야스오의 체력과 스킬 공격력 계수가 증가하여 전반적인 실력이 강화되었습니다.
아이템 조정
아이템 역시 여러 변경사항이 있었습니다.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푸른 파수꾼: 푸른 파수꾼 아이템의 효과가 조정되어 더욱 전략적인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.
- 가고일 돌갑옷: 가고일 돌갑옷의 방어력이 증가하여 탱커 유닛들이 더 오랫동안 전투를 지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헤드라이너 조정
헤드라이너 유닛들 중에서도 여러 변경사항이 있었습니다.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올라프: 올라프의 실력이 강화되었습니다.
- 바이: 바이의 실력이 강화되었습니다.
- 그라가스: 그라가스의 실력이 강화되었습니다.
- 판테온: 판테온의 실력이 강화되었습니다.
- 리븐: 리븐의 실력이 강화되었습니다.
전반적인 밸런스 조정
이번 패치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유닛과 아이템 조정 외에도 다양한 챔피언과 증강 아이템의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졌습니다. 특히 EDM, 춤꾼, 야스오 등이 더 강력해졌고, 전반적인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져 게임의 공정성과 재미가 더욱 향상되었습니다.
롤 10차 시즌 패치노트 개요
롤 10차 시즌 패치노트에서는 다양한 챔피언 밸런스 조정이 있었습니다. 특히 픽률과 승률이 높았던 챔피언들의 실력을 약화시키고, 사용율이 낮았던 챔피언들의 경쟁력을 높였습니다.
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탑레인: 전리아, 네코 등 픽률 1위 챔피언들의 어빌리티 및 아이템 시너지가 조정되었습니다. 반면, 사용율이 낮았던 야스오, 키아나 등의 피해량과 생존력을 올려 주는 변경사항이 있었습니다.
- 정글 포지션: 강력했던 트린다미어, 리산드라 등의 실력이 약화되었고, 엘리스, 네이서스 등의 경쟁력이 높아졌습니다.
특히 정글 초반 플레이 밸런스와 애그로 관련 어빌리티가 조정되었습니다. - 미드레인과 바텀레인 챔피언: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졌으며, 새로운 아이템과 신규 챔피언 소개도 이루어졌습니다.
결론적으로, 이번 롤체지지 패치노트는 다양한 챔피언과 아이템의 변화를 포함하고 있으며, 이는 게임의 전반적인 메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. 플레이어들은 이번 패치를 통해 변화된 게임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.
업데이트된 내용을 잘 파악하고, 변화에 맞춘 전략을 준비해 보세요!